오후엔 해변 도로를 천천히 달리며 풍경을 즐기면서
꽃지 대형 주차창에 도착 했다
꽃 박람회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눈에 보인다
저기 할매 할배 바위 까지 물이 빠지면 걸어 들어가는데
오늘은 물이 많이 들어 왔다
평강님이 여기로 놀러 오래요
물 빠질때 걸어 들어 가요
안면도 끝 영목항에서 바라보는 눈앞에 작은섬 그림 같지요
유람선 타고 해상 관광도 하고 싶은데,,
다음에 날씨 좋고 조용할때 하기로 하고,,,
얼룩말 같지요
비탈진 산을 깎아 버리고, 비닐 멀칭하고 유채를 심은 곳입니다
나중에 길거리에 옮겨 심을 용도로 키운다고 하네요
전체를 보면 이렇습니다
이렇게 이쁜 팬션들은 안면도 여기 저기에 수없이 많습니다
산 등성이도 이쁜곳이 너무 많구요
콸~ 콸~ 대형 펌프 입니다
얼마나 큰가 비교해 볼까요.
물통과 옆에 일반 펌프랑 비교해 보세요
방포항 수산물 센터에 들러서
광어 회를 떠서 왔습니다.
맛있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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