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추억과 함께~3 지나간 세월이 무상하다 산천은 그대로인데 한번 간님은 다시 만날수 없으니 이곳을 함께 바라보며 기뻐하며 무엇이든 보면 그것을 소재로 연관된 노래를 불러주던님은 어디로갔나 그노래 새소리 바람소리에 실어 보내나 그땐 진달래가 피었었지,지금은 단풍이질려고하네 그땐 비포장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7.10.11
꽃길에서,,,, 서산 병원 갔다가 태안을 지나 남면으로 오는길에 꽃을 보면서 맘껏 즐기고 있었다 꽃 잔듸가 흐드러져 피어있고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반대쪽도 꽃들로 활짝 배도 꽃이 좋아서 왔는가... 아주 여유로운 모습 우리의 마음도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이 꽃길,꽃동산은 태안에서 남면으로 오는 길에 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5.08
바닷길이 열리고 해가 떨어지다 할미 할배 바위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물빠진 바닷길로 할미 할배 바위까지 걸어서 들어갑니다 바위에 붙어사는 소나무가 생명의 끈질김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닷길 가운데서 굴 파는 할머니 여러 각도에서 찍어봅니다 난 비디오를 촬영합니다 해가 두개 ..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