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 할배 바위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물빠진 바닷길로 할미 할배 바위까지 걸어서 들어갑니다
바위에 붙어사는 소나무가 생명의 끈질김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닷길 가운데서 굴 파는 할머니
여러 각도에서 찍어봅니다
난 비디오를 촬영합니다
해가 두개 입니다. 하늘에 하나 바닷물 고인 큰 웅덩이에 하나,,,
바닷길에서 바깥으로 보면서 한컷
나도 한컷 찍혔습니다,하나도 안춥게 든든하게 입었습니다
평강님도 한컷 찍었습니다
역시 북극에서 온사람 같습니다
아름 답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니, 이제 돌아서 나옵니다
나와서 찍은 것입니다
잘 감상해 보세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것 당신은 볼수 있을지 모릅니다
커피 한잔으로 ,,,
오늘도 바닷숙으로 들어가는것은 볼수 없습니다
구름이 밑으로 깔려있어서,,,,
집으로 오면서 맡겨놓은 가래떡을 찾아왔습니다
단호박 가루를 넣어서 색깔을 내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