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과 저녁 점심엔 고구마에 감자, 그리고 옥수수와 효소로 먹었습니다 저녁엔 굴파전으로,,,피자같이 두껍고 크게 구웠습니다 계란을 많이 풀어 넣어서 빵같기도 했습니다 쪽파가 없는 관계로 대파를 사용했고 굴을 많이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1.30
김해 강집사님으로 부터온 단감 오늘은 아침 점심 저녁 계속 선물이 달려 왔습니다 방금 김해로 부터 온 단감 입니다 제가 김해 살때 강유환 집사님 부부는 우리를 보살펴 주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셨습니다 그 농장은 마치 우리 농장처럼 와서 따먹고 누리라고 했으며 모든 농기구를 빌려 주셨으며,어려운일들은 도와 주시고 여러 일.. [사진]/받은 선물 2008.11.21
저녁노을 바닷가 횟집에서 마검포에 자리잡은 저녁노을 바닷가 횟집은 경상도 뚝배기같은 부부가 경영하는 식당이며 민박업소며,바다에 나가서 싱싱한 자연산을 바로 잡아와 맛있는것을 공급하는 곳이다 그래서 우리집에 오시는 손님은 대부분 그곳으로 가서 바다 경치와 함께 자연산을 먹고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은 불.. [사진]/받은 선물 2008.11.21
할머니들이 나를 너무 사랑해요 아들 같이 나를 돌봐 주십니다 고추 모종 가지러 갔을때 할머니가 비단조개를 주셨습니다 밭일을 할때면 무엇이든 챙겨 옵니다 오늘 점심엔 또 다른 할머니가 굴과 시금치를 넣고서 끓인 죽을 가져 오셨습니다 정말 꿀맛 이였습니다 튼튼한 고추 지주대도 주셨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땐 또.. [사진]/받은 선물 2007.05.10
울릉도 동생이 부쳐준거 이렇게 한박스,,해산물 이렇게 한박스 울릉도 나물,, 총,2박스가 왓습니다 요리사는 온달,, 이렇게 차려 나갑니다 점점 상이 가득하여 짐니다 큰 상으로 일단 2상을 차립니다 산마늘 (명희나물) 문어 접복 멍개 전북 군산 앞바다 신시도 섬에서 장인 어른이 가져오신 굴,,, 울릉도 홍삼,, 온달 밭에서 나.. [사진]/받은 선물 2007.04.25
행복하고 맛있는 시간 실치회라고 아시나요? 뱅어 새끼를 회로 만들어 먹는것인데 아무때나 어디서나 먹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먹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 찍는 시기를 놓치고 늦게서 찍었습니다 서울서 사랑하는 님들이 오셔서 오늘 점심을 푸짐하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벌써 바닥이 났습니다 실치 국입니다 쭈꾸미 생회도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4.07
진수성찬 오늘도 한상 맛있게 차려 졌습니다 잘 익은 동치미,,, 맛있는 김치,,, 동그란 볼같은 쏘세지 부침 오이,양파,사과,더덕, 초고추장 무침 새로운 작품 누가 가져다준 김,, 오이,사과,양상추,딸기요구르트 드레싱 셀러드 간장 게장 바다에서 바로 잡은 생굴 쩝쩝 짭짭 정말 맛있는 점심,,,여기 저기서 공수된.. [평강이 만든요리]/주요리 (반찬) 200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