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 손님 저희집에는 여러 부류의 여러 모양으로 많은분들이 찾아오십니다 근간 토요일에는 서울에서 병원장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집사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예배를 드려주었고 직접 약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바쁜일정 관계로 올라가셨습니다 오늘은 서울 김포에서 한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새롭게 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7.11
여행 마지막날 청송에서 경산으로 달리고 있었다 높은 고개위에 올랐을때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고 물안개가 자욱하였다 카리스마님 동산에 있는 건물 거실이다 이곳에서 기도회와 찬양을 하도록 해놓았다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 2000만원인 상태에서 이건물과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6억에 가까운 투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7.10
기쁜소식 다가오는 7월10일 토요일에 많은 분들이 우리집에 일손을 도와주러 오실거라고 계획을 말씀 들었습니다 평강님이 입원해있는 서산 중앙병원 남선교부에서 20~30분정도 오실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기후나 스캐쥴에 특별한 사항이 없는한 계획대로 실행될것 같습니다 여의치 못하면 9월이나 10월에 시행..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7.01
용인에서 목사님이 용인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저희집을 찾아 주시면서 사과까지 가져 오셨습니다 전에 처남 목사님이 사온 사과가 오늘 하나 남은것 아침에 깎아먹고 똑 떨어지니까 이렇게 먹을것을 필요한것을 공급해 주시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10.03.19
오늘 날아온 양식은 무화과 항상 여기 저기서 사랑의 양식들이 날라 오지만 오늘은 예은이네님께서 무화과를 보내 주셨습니다 상하지 않게 이쁘게도 정성 스럽게 포장 하셨습니다 양도 많이 보내 주셨네요 제가 주어야 할곳에 나누어 먹겠습니다 정말 잘 익었습니다 보암직하고 먹음직 스럽습니다 그냥 꿀이네요, 먹어보니 정.. [사진]/받은 선물 2009.11.06
오늘은 중요하고 긴장 되는날 어제 저녁부터 뒤적 뒤적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일찍 인천으로 올라갈려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두들겼습니다 평강님 인천 길병원에 입원시켜놓고 집안일 때문에 잠시 내려와 있었지만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재미도 없고,, 시간은 길기만 합니다 잠도 안오는데,..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7.17
좋은 선물 왕창 받았습니다 행복팜님 부부께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충주로 출발 하더니 조금 후에 다시 들렀습니다 뭐 잊어 버리고 가셨나 싶었더니 한복 선물을 안주고 가서 다시 돌아왔다면서 건네 주었습니다 이외에도 어제 오시면서 수박,참외,한박스에 상추 한자루, 당귀모종 한판,두메부추 모종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 [사진]/받은 선물 2009.06.13
3월10일 어르신학교 행사 목사님,운영위원장,면장님,면직원님 서로 인사를 나누고 음료와 커피를 마시면서 오늘 행사를 위해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주방에서 많은 분들이 묵묵히 봉사를 합니다 곧 시작될 행사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 요가가 시작되고 군산 저멀리 신시도 섬에서 올라오신 집사님이 인천에서 오신.. [동영상]/어르신학교 2009.03.10
제주에서온 한라봉 제주에 계시는 둘리님께서 한라봉 한박스를 보내 주셨습니다 참이쁘게 따가지고 포장해서 보내 주셨네요 한라봉 모델 입니다 보내 주심을 감사 합니다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정말 달고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9.02.26
요즘 이렇게 삽니다 1월 1일 평강님 또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11월에 입원하고 퇴원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독감을 이기지 못해서 또 입원했습니다 한번씩 혹은 자주 아픈소식을 접하면 그렇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안 아파본 사람은 그렇게 생각되지만 아파보고 자기일이 되어본 사람은 함께 아파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