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집은 꽃대궐 대문앞에서 밤새워 지키고 이른새벽부터 나팔을 불어서 활짝피어나는 이 미소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피고 지고하면서 온통 꽃으로 덮힐날도 멀잖다 올해는 안심어는데도 씨앗이 떨어져서 스스로 피운것이다. 꽃을 보기 위해서 차를 답답해도 대문앞에다 세워둔다 수세미꽃도 한두송이씩 점점 더..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6.08.07
해바라기 수확 해바라기 새가 다 먹고 20개따서 수확하니 반되도 안됩니다 지난해 2개만 까도 이만큼은 넘었는데 해바라기도 지난해처럼 크지도 않고 알도 시원찮고 그중에 새가 다먹고 지난 겨울에 새들에게 해바라기 마당에 뿌려서 먹이로 주었더니 이놈들이 그맛을 알아가지고 올해는 수확 하기전에 다먹었네요 ..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6.08.06
꽃과풍경 대문앞 나팔꽃이 점점 무리를 만들어 갑니다. 만개가 되면 너무 아름다운데,,,꽃송이가 엄청 큽니다. 왕벌이 날아듭니다 포도 넝쿨위로 올라갑니다 수세미꽃도 피기 시작했습니다 하늘타리도 피어나고,,, 하늘타리 ,,,, 조롱박 4형제 태양초 말리는 시멘트 물탱크 위에서 아래로 촬영한 나무 백일홍...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