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앞에서 밤새워 지키고 이른새벽부터 나팔을 불어서 활짝피어나는 이 미소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피고 지고하면서 온통 꽃으로 덮힐날도 멀잖다
올해는 안심어는데도 씨앗이 떨어져서 스스로 피운것이다.
꽃을 보기 위해서 차를 답답해도 대문앞에다 세워둔다
수세미꽃도 한두송이씩 점점 더해간다 노란물결 출렁일날이 얼마 안남았다
이푸른빛과 이 아름다운꽃들이 항상 안팎으로 피어나니 나의집 나의 천국은 꽃대궐이다.
대문앞에서 밤새워 지키고 이른새벽부터 나팔을 불어서 활짝피어나는 이 미소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피고 지고하면서 온통 꽃으로 덮힐날도 멀잖다
올해는 안심어는데도 씨앗이 떨어져서 스스로 피운것이다.
꽃을 보기 위해서 차를 답답해도 대문앞에다 세워둔다
수세미꽃도 한두송이씩 점점 더해간다 노란물결 출렁일날이 얼마 안남았다
이푸른빛과 이 아름다운꽃들이 항상 안팎으로 피어나니 나의집 나의 천국은 꽃대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