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김해 덕산에서 안면도로 올라올때 할머니 집사분께 인사하러 갔더니 요구르트랑 귤이랑 주시면서 올라가면서 먹으라고,,, 올라오면서 계속먹고 남은것을 사진으로 찍어 남깁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6.12.13
드라이기 시원한 향기님 미용실에 들렀더니 평강님 머리와 온달 머리리를 손질하여 주었으며 내가 꼭 필요로했던 드라이기를 선물해 주었으며 고급 샴프와 린스 큰통으로 3통이나 주었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6.12.13
서숙님 댁에서 주신선물 김해로 내려가던날 진주에서 마산까지 3시간을 주차장같은 도로에서 보내고 밤 10시가 넘어서야 서숙님댁에 들어갔다 따뜻한밥에 여러 정성으로 차린 반찬들로 맛나게 저녁 대접을 받고 고들배기 김치를 얻어왔고 총각 김치도 받아왔고 오늘 점심에 이 두가지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형수님께서 평강.. [사진]/받은 선물 2006.12.13
형통한 길 김해로 내려 가는 길에 서해안 고속 도로를 달려 내려가 전주에서 호남 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달리면서 하는말 광주로 들어가지 말고 외곽 도로를 만들어서 표내고 복잡한 도로를 달려서 또 표 뽑아서 가지 않게 할수 있는데...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 보니까 새로운길 이정표가 보였다 장성에서 담양까..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6.12.13
수납장과 식탁 목사님 댁에서 주신 수납장...옷들을 사각으로 접어서 차곡차곡 수납하니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식탁,,,사모님이 선물 받아서 포장도 안뜯고 창고에 모셔두었다가 주었습니다 이제 주인 만났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6.12.08
쌀~~~ 아직 쌀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오늘 쌀 한자루를 목사님이 메고 왔습니다 교회에 성미 입니다 우리가 성미를 내어야 하는데 도리어 받아 먹게 되었네요 이렇게 항상 많은 사랑과 은혜속에 살아갑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