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곰섬으로 가는 길에서 염전 한가한 도로를 달릴때 여유를 느낀다 ㅎㅎㅎ 풍경 사진을 찍었는데 백 밀러로 내 인물 사진이 찍혔습니다. 고요한 풍경 잔잔한 바다 곰섬 들어가는 곳에서 맞은편 드리니항 쪽으로 찍은 풍경 저멀리 백사장항의 풍경 뱅기 날아가는것도 찍어 봅니다 저 앞에 곰섬이 나타 납..

마검포 끝에 있는 풍경 마검포 끝 방파제 바다는 잔잔 하고 저언덕 솔밭 넘어 바로 내집이,,, 정말 아름답다 오신 손님도 계속 찰칵에 정신이 없고 마검포 방파제에서 마검포 마을 을 향해 한컷 염전 모습 마검포 해수욕장에서 곰섬으로 가는중에 마검포로 가는 이정표,,,

저기 갯바위 뒤에서 낚시한번 하고 싶으네요 물빠진 해변 우측으로 고개 돌리니,,,소나무숲을 따로 사진에 안담았네요,소나무 숲이 너무 좋습니다 여름철 피서지로 좋은 해변 입니다. 좀더 가까이 가서 좌측을 멀리서 본 풍경 평강 다녀감 도장 찍고 오늘 성도님들 댁을 하나하나 가르쳐준 연로하신 ..

필리핀 과일이라나,,, 이름도 모르고 생긴것도 요상한것이 껍질은 과자처럼 빠작 부서지게 말려져있고 속은 곳감맛에 짠기가 적당한 간이되고 맛있습니다 씨앗은 감씨앗보다 크고,,, 내년에 한번 심어서 싹을 틔워볼려고 씨앗은 모아 두었습니다

성도들의 기도 제목을 달아 놓은 크리스마스 트리

이제 정식으로 드레스 갖춰 입고서 피아노 앞에 앉았습니다 우리는 이날을 기다리며 기도 했습니다 피아노치며 찬양하며,,, 결국 오늘에 응답받아 빈손으로 이좋은 집에서 모든것 채워주셔서 아침이나 밤이나 언제든 맘놓고 피아노도 칠수잇고 찬양도 할수 있습니다 맨손으로 또 내일 어떻게 될지도 ..

사모님 댁에 있던 피아노가 오늘 우리집 거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한곡 올려 봅니다 저 옆에 쇼파 곰돌이 앉은 자리에 앉아서 노을을 보면서 들으면 환상이지요 앰프를 설치해 놓았으니 피아노 치면서 찬양하면서 연습할수 있습니다 까만 피아노에 까만 옷이라서 ,,,나중에 드레스 입고 찍어서 올려 ..

김치 담궈준 집사님과 한컷 한컷더,,, 권사님도 함께

문옆 우측으로 정리해놓은 모든 가구들 사모님이 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