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사모님 예전에 김해살때 담임 목사였던 박세환 목사님과 사모님 지금은 대구에서 열린교회를 섬김니다 휴가를 저희사는 동네로 찾아 오셨습니다 저희를 만나는게 목적이라면서요^*^ 그저께 오셨는데 어제는 함께 여행하고, 오늘 오후에도 만나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눌 겁니다 [사진]/인물사진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