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귀한 선물이 또 왔습니다 평강님 건강 회복 완쾌하라는 기도와 바램으로 부산에서 얼굴도 뵙지 못한 분께서 이렇게 차가버섯을 보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잘 달여먹고 빨리 건강해서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평풍(김종대)님이 더덕종근을 가지고 왔습니다 귀한 삼백초(3백가지 약초주)도 가져 왔습니다 어제는 안성 한풍농장에서 홍미를 현미로 도정해서 한가마나 보내 주셨습니다 요리솥도 하나 들어왔습니다 이것 저것 사진을 모두 찍지를 못했는데 요즘 선물들이 왕창 들어왔습니다 정말 반..

평강이가 곶감 먹고 싶다고 노래 하는 소리를 약초동이님이 들으셨나봐요~ 너무 맛있고 귀한 곶감을 보내주셨네요~ 감사히 잘 먹을께요~ * 평강 *

고급 잠바, 그리고 사진 안찍은 바지 신발 작업복 한벌 그리고 사진 안찍은 속옷 ,,2벌 이렇게 추운겨울을 날수 있도록 준비를해서 보내주었습니다 요즘 내복과 작업복을 계속 입고 바깥일을 합니다 잠바와 바지 신발은 외출할때 입을겁니다 항상 이것 저것 챙겨주는 처재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천에서 변정섭님이 복숭아를 보내 주었습니다 하나 깍아서 먹어보았더니 너무나 달고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오늘 아는분이 평강이 건강을 위해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항상 사랑받는 평강이 오늘도 행복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컴으로 통해서 아는 친구의 동창생들이 모임을 가졌다 숙박이며 식사 관계를 신겨을 섰지만 얼마나 만족 했는지는 시간이 흐르면 더욱더 알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생소한 천혜향 까지 챙겨 주었습니다

용인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저희집을 찾아 주시면서 사과까지 가져 오셨습니다 전에 처남 목사님이 사온 사과가 오늘 하나 남은것 아침에 깎아먹고 똑 떨어지니까 이렇게 먹을것을 필요한것을 공급해 주시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딸과 친구들이 며칠전에 찾아오면서 선물로 가져 왔습니다 탐스럽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상주 약초동이님이 곶감을 보내 주었습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손이 자꾸 자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