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오늘의 말씀

내 짐을 내려놓고

만년설/정리맨 2007. 1. 16. 06:17

나에게 와서 쉬어라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5~30

 

참 좋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시고

모든짐을 맡아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질병의짐을 물질의짐을

자식의짐을

모든짐 내려놓게 하시고 평안주시고

기쁨 주시고

필요한 모든것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 모든짐 맡아 지시고 해결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오늘도 내일도

주의 품에서 배우면서 쉬기를 원하오니

항상 함께 하시며

그 은혜를 그치지 마옵소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말씀]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만 섬기며 받은복  (0) 2007.02.18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0) 2007.02.08
합력하여 선을 이루다  (0) 2007.01.12
죄의종과 의의종  (0) 2007.01.09
새벽을 깨우리로다  (0) 200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