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와서 쉬어라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5~30
참 좋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시고
모든짐을 맡아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질병의짐을 물질의짐을
자식의짐을
모든짐 내려놓게 하시고 평안주시고
기쁨 주시고
필요한 모든것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 모든짐 맡아 지시고 해결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오늘도 내일도
주의 품에서 배우면서 쉬기를 원하오니
항상 함께 하시며
그 은혜를 그치지 마옵소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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