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싹이 희얀하게 났어요

만년설/정리맨 2007. 1. 18. 17:50

 

이 하얀것은 나무를 말려서 라카칠해서 꽃집에서 장식용으로 파는것인데

화분 2개에 꽂아서 장식해 크리스마스때 성전에 장식해놓은것인데

지금 이렇게 싹이 났어요

 

 

 

 

싹이 더자라면 아주 멋진 모습이 될것 같아요.

아론의 지팡이가 생각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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