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어제 회집에서

만년설/정리맨 2007. 1. 11. 18:45

 

어제는 처재가 와서 저녁으로 횟집에서 한턱 쏘았습니다

 

 

회가 나오기전에 벌써 이것 저것 맛나게 먹습니다

 

장어도 먹고 조개도 먹고,,,

 

해삼도 먹고,,,

 

 

회는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모두 먹은후에 찍었습니다

 

 

매운탕도 얼큰하게 모두 먹은후에 아 배불러하고난후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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