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 넘어로 햇살이 넘어갑니다
바깥에 나와서 넘어가는 햇살을 다시 쳐다보면서 찍으니 눈이 부십니다
반대쪽으로 돌아서서보니 푸른하늘입니다.그밑에 하우스 한동이 어제 바람에 뼈만 남았습니다
할머니께서 쌀을 키질 하고 있습니다
한폼 나오지요
키가 너무 큽니까 ㅎㅎㅎㅎ^*^
평강님은 신기한듯 바라봅니다
거실 창 넘어로 햇살이 넘어갑니다
바깥에 나와서 넘어가는 햇살을 다시 쳐다보면서 찍으니 눈이 부십니다
반대쪽으로 돌아서서보니 푸른하늘입니다.그밑에 하우스 한동이 어제 바람에 뼈만 남았습니다
할머니께서 쌀을 키질 하고 있습니다
한폼 나오지요
키가 너무 큽니까 ㅎㅎㅎㅎ^*^
평강님은 신기한듯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