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까지는 농사일하고
어제는 부산으로 나가서 전기일 하고
오늘은 김해 창고로가서 효소 가져오고
부산 병원으로 평강님 모시고 다녀오고
오는길에 수세미수액 배달하고
또 중간에 지인댁에 들러 점심먹고 얘기나누다가
집으로 도착하여 수세미수액,야초효소,씨앗들 택배포장하여 택배부치고
쇼핑하고 들어와서 올해 마지막 허드래고추 말린거
우리 먹을거 모두 다듬어 놓고
순간순간 옷을 갈아입는 나는 카멜레온인가
이렇게 시간만 나면 또 컴을 잡고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고,,,,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 먹통~~~답답하게~~~ (0) | 2006.10.13 |
---|---|
컴퓨터 수리 (0) | 2006.10.12 |
오늘도 나를 도우시는님 (0) | 2006.10.09 |
딱 걸렸어~~~~ (0) | 2006.10.09 |
텃밭 대청소 (0) | 2006.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