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감자밭에 나가서 풀뽑고
배추밭을 둘러보고
어제에 이어 산야초효소 담기를 계속하기 위해서 밭으로 나가서
우슬초며,산마,달래,까마중,민들레,얼갈이,질경이,참비름,등등
준비하여 다듬어서
황설탕에 버무려 추가로 담았다.
이제 수세미 수액 배달하고 설탕을 가져와서 저녁에 추가로 작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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