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도 어느뗘였는가 싶을정도로
이제 날씨가 일하기 아주 좋은 살랑바람이 낙엽을 날리는 계절이다
그동안 가을 여행으로 또 정모로 다니고
울산 서생으로
또 대구에서 생리파티 등으로 집에 붙어 있을 시간도 없이 많이 다녔다
이제 그동안 미루어진 일들을 좀 정리해야겠다
오늘은 수세미 효소를 담는것으로 부터 일정리를 차근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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