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스크랩] 만년설님 대구초대

만년설/정리맨 2006. 10. 5. 07:15

 만년설님의 생일날 입니다.     * 저녁식사후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만년설님의 탄생축하 쇼.......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님이여!!!  당신의 탄생을 축하 합니다 ♬♬♪♩♡.

 

 우리는 당신의 생일을 뜨겁게 뜨겁게 츄카 츄카 합니다.

 당신의 행복한 미소가 우리에겐 즐거움 이었습니다.

 

 

 그마음 읽어버린 만년설님!!!!  오늘 일 났습니다.   앗~싸ㅎㅎㅎ

 

 우리는 웃고 있습니다. ♡♥♡ 우리는 모두 즐겁습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행복 몸짓으로 말해 몹니다.

 

 사랑많으신 곰돌이님 ★아가를 잠재우고 있습니다. ★잠든 귀여운 아가는 너무 행복한 표정입니다.

 

 자비실천님 드디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날좀보소~~날좀보소~~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풍악을 울려라 ~~~스타 나가신다~~

 

 곰돌이님!! 다들 어디로 숨었데요?

 

 님들의 모습이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겁니다.

 

 탁월한 노래 실력에 감동 먹었습니다.

 

 즐거웠던 시간들....

 

 잊혀지지 않을 날....

 

 행복했던 순간 순간들....모두 가슴속에 살아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들....

 

 소중한 인연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만남의 소중함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우리 한결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함께 즐거워 할 줄 압니다.

 

 서로가 소중한 우리는...

 

 서로 부둥켜  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님의 노래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함께 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가슴에 사랑안고 가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출처 : 곰돌이의 작은 공간
글쓴이 : 곰돌이 원글보기
메모 :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루어진 일들을 정리해야겠다.  (0) 2006.10.05
[스크랩] 친구들이 뭉쳤다  (0) 2006.10.05
찾아주시며 함께하시는님들께  (0) 2006.10.02
나누어 주기  (0) 2006.10.02
이런집은 어때요  (0) 200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