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30일
노지에다가 모판을 만들고
씨앗 줄뿌림후 앏게 흙을 덮고 물 뿌려주고
볏짚으로 덮어두었다가 초봄에 고추모처럼 싹이 올라올때 짚을 걷어주고
땅이 마르지 않도록 계속 물 뿌려 주었다
3개월이상 물뿌리고 김메기 계속 했는데 뿌린씨앗의 10퍼센트도 발아안돼었고
발아된것도 자라지 않았음
실패 견본으로 놓아두면서 어떻게 되는지 연구중.
반면 하우스 안에 모판을 만들고 2월초에 씨앗 뿌리고 물주고 김메기 계속한것은
90퍼센트이상 발아하고 벌써 밭에 나가서 그 기둥 굵기가 손가락 만하다....
하우스안에 포트한것도 발아율이50포센트도 안되었고
잘자라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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