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오늘 오전에는

만년설/정리맨 2011. 11. 4. 11:15

 

 3층 출입문 고장난 손잡이를 분해하고 있습니다

 그저께 사놓은 사다리가 유용하게 쓰입니다

 다른방 키없어서 교체하고 불량으로 빼놓은 손잡이를 사용하여 조립 하였습니다

키가 없으므로 잠그는 방향을 밖으로 했습니다

 

이제 끈으로 안묶어도 됩니다

 사모님께서 탁자하나 구입했으면 했는데

마침 알아들은것처럼 준비되어 있었고,가져가라고 하길레 얻어왔습니다

어제 물뿌리고 닦아 놓아는데 나무가 말라서

이제 초벌 칠하고

 다시 재벌 니스칠 했습니다

의자도 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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