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저수지 옆과
집옆 도로 사이로
산을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낙엽이 쌓여서 푹신 푹신하고
그렇게 높지도 않고 아주 조용히 쉬는 산책로가 되겠어요
조용할때마다 이 동산에 오르고 싶고 또 조금씩 다듬고 싶어지네요
한바퀴 돌아서 대학교 뒤쪽 도로로 내려와 봤습니다
바로 우측밑이 제가 살고 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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