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병아리 나오고 계란 들어가고,,,

만년설/정리맨 2011. 2. 19. 14:40

 

 

1월 28일 2호기 부화기 1번칸에 28개 알을 입란하고

열흘전쯤 사진찍을려고 어두워서 전등을 수동으로 돌린다음 잊어버리고,자동으로 안돌려서

온도가45도까지 올라갔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계속 부화기를 돌렸더니

그중에서 8마리가 기적처럼 부화되어 나왔습니다

 

 

6일동안 모은알을 입란할 날짜를 적고

 

 

3호 부화기 1번칸에 넣었습니다

 

 

낮으로 하우스 닭장이 더워서 통풍2중문을 달았습니다

 

 

 

뒷쪽 문도 통풍문을 달았습니다

낮에는 열어주고 밤에는 바깥 문짝을 닫습니다

안에있는 통풍문은 안으로 열리도록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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