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부화기 고전중

 

 

전란판과 전란틀을 이쁘게 만들었는데,,

계란 오골게 알이 너무 작다 보니까 시험하니까

알이 굴러 가지 않고 전란틀 밑으로 빠지면서

전란틀이 위로 올라가버리는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가습과 과열장치

 

 

전란틀을 맞추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어판넬도 뒷면에 스케치하면서

위치를 반대로 스케치해야 하는데

똑바로 스케치하고 작업했더니

모든게 위치가 반대로 되었네요

 

 

자동 반자동 수동 겸용으로 하지 않고 자동전용으로하면

저 많은 스위치들은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사용해보면 아주 유용 합니다

모든 동작들을 원하는 상태로 제어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당연 시험과 수리에서도 아주 편리 합니다

 

 

 이제 온도 습도 조절기만 부착하고

결선하면 제어판은 완성 됩니다

 

 

전란판과 전란틀을 합체하고 전란모터를 달았습니다

 

 

전란틀 뭉치를 부화기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척척 잘 나가는데,,,

 

 

작업 진행 전체모습

 

 

시험에 들어 갑니다

전기 동작  회로는 모두 정상 입니다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전란모터 부분입니다

계란이 작아 빠지는 바람에 다시 새로 만들어서  부착하고

계란 하나릃 굴려 보는데 여기까지는 정상,,,

2호기가 궁금하여 2호기에 계란을 왕창 입란하고 굴려 보았더니

전란틀밑으로 계란이 빠지고 전란틀이

공중으로 떠버리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수선 보완하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3호기는 내일 까지 무부하시험하고

그다음에 부화시험을 계속햬야할것 같습니다.

 

 

간단한것 같은데 정말 전란틀 구조물 만드는거 힘드네요

동작시험해보면 맘같이 문제없이 잘돌아 가지 않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하고 좀 쉬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