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이 농사 이야기

하우스 안에는

만년설/정리맨 2010. 3. 31. 10:09

 

 

하우스 안에 비닐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밤으로 온도가 많이 내려가고,또 새싹이 올라오면 꽃샘추위에 냉해를 입기 때문이고

하우스를 늦게 만들어서 모종 기르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입니다

이쪽은 고구마싹을 내기 위해서 고구마가 묻혀 있습니다

 

 

이쪽은 땅두릅모종 포트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어쩌다 하나씩 바늘귀처럼 싹이 움터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통에다가 물을 받아서 1차로 1차로 데워서 뿌려 줍니다

새싹이 빨리 자라 나와야하고 잘자라야하고 또 심을 밭도 준비 되어야합니다

 

 

 

하우스 모퉁이에 몇뿌리 땅두릅순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온달이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메는 기계  (0) 2010.06.03
[스크랩] 땅두릅과 부추 냉해를 입었습니다  (0) 2010.04.19
내 꿈이 심어진 하우스안 포트  (0) 2010.03.16
하우스 비닐 씌우기~~  (0) 2010.03.08
하우스 짓기 2탄  (0)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