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이 농사 이야기

하우스 짓기 2탄

만년설/정리맨 2010. 3. 8. 19:32

 

 

 

 

 

 

 

 

 

온달님 혼자 일하는거 안쓰러워

울 아바마마께 SOS 쳤어요~

 

전화 받고 인천에서

바로 내려 오셨어요~

남천농원님 잠깐 들려서

일하는 방법 가르쳐 주고 가고~

 

울 아버지랑 온달님

뚝딱 뚝딱

이제 비닐만 씌우면 됩니다~

 

* 평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