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님 혼자 일하는거 안쓰러워
울 아바마마께 SOS 쳤어요~
전화 받고 인천에서
바로 내려 오셨어요~
남천농원님 잠깐 들려서
일하는 방법 가르쳐 주고 가고~
울 아버지랑 온달님
뚝딱 뚝딱
이제 비닐만 씌우면 됩니다~
* 평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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