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며칠전부터 평강님 고구마 구워 달라고 졸랐는데
눈오고 날씨가 추워서 계속 핑계되고 미루다가
오늘은 바깥 아궁이에 장작불을 피우고 숯불을 만들고
고구마를 랩에싸서 불속에 묻어서 구워 왔습니다
하나씩 까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