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안에 나갔다가
맛난 점심 대접 받고 왔습니다.
유니 자장면과
새송이 덮밥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보냈습니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안 남면 생활문화 특별전 (0) | 2009.12.04 |
---|---|
교회 김장 담그는날 (0) | 2009.11.30 |
오늘 이렇게 (0) | 2009.11.21 |
호떡 만들어 왔어요 (0) | 2009.11.19 |
어제 제천 충주 ,,행복한 나들이 (0) | 200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