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오늘 이렇게

만년설/정리맨 2009. 11. 21. 20:14
오후 1시30분 부터 리허설로 시작하여 찬양을 부를때 까지는 몇시간 후였습니다 완전히 몸이 다운된 상황에서 힘을 얻어서 찬양 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정확히 캐치를 못했습니다 상에 연연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당연 상금도 받았구요 상금은 내일 감사 헌금으로 주님께 영광으로 돌릴겁니다 사모님께서 어떻게 예감 했는지 ,, 감사하게도 꽃다발을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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