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혹시나 해서,,,

만년설/정리맨 2009. 10. 31. 09:05

어제 벌통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건축자재상에가서 판자 18,000원 주고 사와서 만들었습니다

소국옆에 벌들이 꿀따느라 정신이 없이 몰려온것을 보고

혹시 집을 만들고 먹을것을 주면

이집에 살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