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지금은 수원 영통동에 와 있습니다

만년설/정리맨 2009. 7. 13. 20:19

오늘 오전에 준비하여

오후에 서산 중앙병원 들러서 서류 받아서

내일 인천 길병원 가기위해

수원에 평강님 초등5학년때 담임 선생님( 지금은 교감 선생님,,, 남편은 교장 선생님)

댁에 와서 저녁 먹고 쉬고 있습니다

 

내일 인천 길병원 외래 받아봐야

어떻게 할지 스캐쥴이 잡힐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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