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효소 만들기 위한 작업

 

 

그저께 부추를 수확해서 택배 보내고 남은 것을 어제 모두 다듬어 두었습니다

이제 모두 씻을 겁니다

 

 

씻은 부추는 물이 빠지게 옮겨놓고

 

 

그사이에,케일,블루코리,갓,쑥갓,땅두릅등을 수확하여 씻어 왔습니다

 

 

지금은 청치커리 작업 하고 있습니다

 

 

달팽이도 좋은것을 알아서 찾아 왔네요

 

 

허브도 수확합니다

 

 

그 사이에 평강님은 상추 수확해서 치커리 수확해놓은것이랑 모두 씻어 놓았습니다

 

 

허브도 한박스 준비 했습니다

민들레,쑥,적치커리,더덕넝쿨, 수확해서 평강님보고 다듬고 씻으라해놓고

 

 

돗자리를 씻고 펼쳤습니다

그리고 작두질을 시작 했습니다

 

 

부추부터 이렇게 이쁘게 썰었습니다

양념만 하면 그냥 그냥 먹을수 있습니다

 

 

 모두 썰어 놓았습니다

(상추,청적 치커리,민들레,케일,블루코리,쑥갓,쑥,땅두릅,더덕싹,부추,쥐똥나무꽃,측백잎,)

 

 

이제 이것 저것 준비된 재료를 넣고 황설탕으로 붓고

 

 

또 넣고 설탕 붓고

 

 

골고루 비빕니다

 

 

그리고 어디로 갑니다

 

 

큰독에 차곡 차곡 눌러 가면서 담습니다

 

 

모두 효소 담아 놓은 항아리 들입니다

 

 

이제 민들레도 들어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남겨놓은 부추를 넣고 마무리 합니다

설탕 15키로 4포 60키로 들어 갔습니다

합이 120키로 모두 항아리 속에 잠재웁니다

이제 좋은 효소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보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