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효소 담그기

 

어제 오후에 캐고 다듬고 씻어서 말려 놓은 민들레

 

 

아침에 캐고 다듬고 씻은 다음 물빼기 위해서 널어놓고

 

 

적치커리를 수확하기 위해서 주위에 땅두릅을 베어 내었습니다

 

 

적치커리 수확하는 모습

 

 

적치거리 다듬은것

 

 

뿌리는 따로 쪼개어 가면서 흙을 분리 시키고

 

 

그렇게 계속 다듬 습니다.

 

 

이제 적치커리 다듬기 종료가 다 되어 갑니다

 

 

뿌리 다듬어 놓은 모습

 

 

땅두릅도 잘라 왔습니다

다듬어서 모아 갑니다

 

 

라면이 너무 맛있습니다

 

 

적치커리 작두질해놓은 모습 이네요

 

 

민들레 썰어놓은 모습

 

 

일단 이렇게 재료 준비해서 썰어 놓고

수돗가 청소하고,,

 

 

 

  

 

 

땅두릅 설탕과 1:1로 버무려 재우고 있습니다

 

 

재료와 설탕을 1:1로 섞어주는 장면 입니다

설탕은 항상 15키로 포대로 10포대씩 준비해놓고 씁니다

2~3번 담그면 그것도 끝나고 다시 들려야하고,,,

 

 

설탕과 재료를 버무리는 중입니다

 

 

 

 

 

 

 

이제 항아리에 재우기

 

 

 

땅두릅 독 안으로 쏙쏙 들어 갑니다

 

 

 

 

이렇게 차곡 차곡 채워서 눌러주고

 

 

마지막 설탕으로 덮은 다음 꼭꼭 눌러 줍니다

 

 

오늘은 손도장으로 마무리 합니다

 

 

민들레 작업 해야 하네요

 

 

설탕과 버무리고

 

 

또 항아리 재우고

 

 

 

다음은 적치커리 작업 입니다

 

 

 

설탕과 버무려 항이리 재우고 있습니다

 

 

 

설탕 무게 달고,,

 

 

재료에 부어서

 

 

버무리고

 

 

재우고,,

 

 

마무리 설탕 덮고

 

 

고르고 꼭 꼭 눌러 줍니다

이렇게 오늘 민들레,적치커리, 땅두릅을 3항아리 설탕 15키로 3포대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