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에서 김장 했습니다
저녁에 가져 가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김장도 못 도와 주었는데 받아 오기가 미안 스러웠지만
그래서 주는 사랑을 거절 할수는 없지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올해는 김장 안해도 되겠습니다
수육 삶아서 김치랑 먹어 보니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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