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검포에 자리잡은 저녁노을 바닷가 횟집은 경상도 뚝배기같은 부부가 경영하는 식당이며
민박업소며,바다에 나가서 싱싱한 자연산을 바로 잡아와 맛있는것을 공급하는 곳이다
그래서 우리집에 오시는 손님은 대부분 그곳으로 가서 바다 경치와 함께 자연산을 먹고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은 불러서 갔더니 3년숙성시킨 까나리 액젖을 주시고
금방 따와서 깐 자연산 굴을 한봉지 주셨습니다
굴 싸서 먹으라고 절인 배추도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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