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집안팎 대청소

만년설/정리맨 2008. 6. 23. 20:03

 

 

밭에 나갈려고 했는데,,,방에 깔린 이불이며 큰 전기장판 거실로 들어내어놓고,,,

고장난 청소기를 수리했습니다

그러다보니,,,어중간 하는 시간이라 청소 하기로 맘 먹고

해충 박멸기를 청소하고 난후 바로 집안팎 거미줄 제거를 하고

다음은 강력한 바람 후앙이라고 부르는것으로 한벌 불어 버리고,,,

호스를 끌어서 집 외부 지붕밑이며 벽을 물로 샤워 시켰습니다

 

다음은 창문을 뜯어내고 청소에 들어갔습니다

 

 

쓸고 �고,,

 

뭐든 한가지 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시간은 언제 흘러 가버리는지 모릅니다 

   

 

창문을 �고 달고 ,,,다음 창으로 그렇게 정리하고

아침에 생각했던 밭으로 나가서 김 한벌 메고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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