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오는가 냉이가 먹고 싶어져서
냉이를 케러 밭으로 갔습니다
한뿌리 한뿌리 모았습니다
3군데 한주먹씩 나누어주고
다듬기 시작했습니다
된장풀고 국도 끓이고,생콩가루를 묻혀서 찜도 합니다
오늘 저녁은 냉이국과 냉이찜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불이 먹고 싶어서,,, (0) | 2008.03.13 |
---|---|
숭어회 드세요 (0) | 2008.03.10 |
☆ 한 잔의 커피 1 ☆ (0) | 2008.02.01 |
오늘 오신 손님들 (0) | 2008.01.19 |
야참 드세요 (0) | 200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