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옆지기 동창들이 멀리서 오셨습니다
기름유출 봉사작업 마치고 돌아 가는길에 들러 주었습니다
거실에 잠시 모여앉아서 고구마랑 땅콩 그리고 효소 한잔을 내어주고
운전수외에 도라지주 한잔씩을 따라 주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몸을 녹이고 서울을 향해서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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