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올려야할 글도 너무 많이 밀렸습니다
어제 오전에 바쁜일 정신없이 해놓고
오후엔 멀리 호박고구마 순을 구하러 다녀 왔습니다
땅이친구님이 직접 기른 싹을 많이도 주셨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야외등 켜놓고 하루살이 비슷한
수많은 벌레들과 시름하면서 절단 작업을 마치고
오늘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심기 작업을 계속 했습니다
내일도 계속 심어야 합니다...
밀린것들도 모두 알려 드릴테니 좀 기다리시면서 지난날을 들쳐 보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기쁘고 즐겁게
항상 행복 하세요^*^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식 (0) | 2007.06.28 |
---|---|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0) | 2007.06.26 |
블로그에서 만난 허민성님 가족과 함께 (0) | 2007.06.10 |
오늘 아침 일찍 오신 손님과 함께 (0) | 2007.06.09 |
경주 식물원 팬션에서 (0) | 2007.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