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님 진료 기다리는 시간에 병원 화단을 둘러 보았습니다
한줄기에서 3개의 꽃몽우리가 나오고,,,
꽃잔디와 튤립이 이쁘기도 하여라
방향을 바꿔서 또 한번 찍고
꽃잔디 확대 사진도 찍고
튤립 확대 사진도 찍고
이름 모르는 꽃,,,
무슨 나무인지는 몰라도 빨간 꽃을 피우고,,,화단에 들어갈수 없어서 멀리서 찍었습니다
이름 모르는 꽃을 좀 상세히 찍었습니다
작약 새순 같아요
이건 또 색깔이 달라서,,,
철쭉도 꽃 꽃을 피우기 위해서 몽우리 가득 품었습니다
이쪽에도 튤립이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나무 작약도 잎을 한잎 두잎 달고서 나오고
돌아오는 길에 벗꽃이 필려고 하는 도로에서
남부 지방은 벌써 꽃이 지고 없을텐데,,이제서 준비하니
좁은 땅 덩어리 오묘합니다
길옆에 유채꽃도 필 준비를 마쳤습니다
유채꽃 확대 사진입니다
돌아서서 한컷더,,
보라,흰 꽃잔디
조팝나무꽃
어우러지니 더욱더 보기 좋습니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 손님과의 하루 (0) | 2007.04.21 |
---|---|
동네 꼬마 녀석들~~~~ (0) | 2007.04.16 |
행복하고 맛있는 시간 (0) | 2007.04.07 |
부활절 준비 (0) | 2007.04.07 |
계란 삶을 준비 (0) | 2007.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