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할머니 입니다
옷차림이 불조심 아저씨 입는 옷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지만
불이 거세지면 그 열기로 인하여 굵은 불덩이가 뜨거운 기류타고 날아갑니다
그리고 떨어져서는 화마로 변합니다
불꽃이 옆으로 번지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불내기 딱 알맞습니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계란 삶을 준비 (0) | 2007.04.06 |
|---|---|
| 완벽한 실패,,,그러나!!! (0) | 2007.03.25 |
| 광선 검 (0) | 2007.03.22 |
| 병아리가 되기 까지 (0) | 2007.03.22 |
| 대나무 밭에서 (0) | 2007.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