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8일째 굴리고 굴리고~~~낮엔 2~3시간마다 틈틈이 굴리고,,,잘때 굴리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굴리고 그렇게 하였는데,,,,
온도 센서가 주위온도(기준온도)에 민감하여 실제 부화기 내부온도가 수시 변동이다
잘 깨어날수 있을까 염려도 되고 걱정도되고,,기다리는 마음이 어째 산부인과 문앞에서
서성거리는 기분같다
설마 실패한다해도 난 실망하거나 좌절 하지 않으리,,,,그동안 희망으로 열심히한것에 보람을 얻었으니,,,
얘는 분명히 성공할것 같아요,12월 초에도 한번 부화 했는데 또 품기 시작 했습니다.
이뻐서 밥상을 코앞에 차려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