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알찬 하루

만년설/정리맨 2007. 3. 3. 22:44

 

 

멀리 김해에서 여기 멀리까지 우리를 보고 찾아오고 미용 봉사 하러 오고 ,

어제 온힘을 다해 정성을 쏟은것  감사하여

오늘은 모시고 여기 저기 구경을 다녔습니다

허브농장 코스를 둘러 보기 시작합니다

 

하얀 비둘기 너무나 평화 롭습니다

 

허브농장 하우스 안에는 이제 문을 열어놓고 더욱 생기롭고 향기 롭습니다

 

 

이쁜것을 다 말할수 없습니다,보는 눈에 따라 마음에 따라 다르겠지요

 

 

허브의 이름은 기억 안해도 각자의 향기와 개성과 모양은 달라도 기쁨 전하는것은 동일합니다

 

 

보는 이순간 만이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정을 취하게 하는 꽃이지요

 

 

어찌 개나리와 어사화 비슷한 느낌이지만 다른 것입니다

 

 

얼마전에 조그만 했었는데 너무나 커서 다시 올립니다

 

 

모양이 색 달라서,,,

 

벌도 꽃을 찾아 꿀을 찾는데,,,어찌 사람이 아름답다 아니하리요,,,

 

 신비로운 것입니다 상세히 보세요

 

 

잎만 있을줄 알았는데 꽃도 피어나고

 

 

싱그러움

 

 

어여쁘게...

 

 

봉사한 미용사님 한컷,,,

 

 

실내 아름다운 정경 한컷

 

 

전체 보기

 

 

여기는 몽산포 해수욕장

오늘은 물빠짐과 들기의 시기가 맞았나봐요 항상 있는 풍경이 아닙니다 수시로 변하는 풍경 ...

너무나 싸서 조개랑 맛이랑 개불이랑 사서 왔습니다

저녁에 맛있게 먹을겁니다

 

 

손으로로 잡고 있는것이 맛입니다,구워 먹어도 삶아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청포대에도 들렀는데,,,별주부전,용왕제,달맞이 불꽃놀이 준비로 한창이였습니다

덕 바위 라고 토끼가 간을 말려 놓았다고 속인 유래가 있는 바위 입니다 

 

이제는 쉽게 볼수 없는 풍경인데,,돼지머리 대신에 소머리가 있더군요...

 

 

불을 지펴놓고 하나씩 모이고 얘기하고 ,,,그게 재미지요^*^ 

 

여기는 기지포 해수욕장 풍경

 

바다로 나가는 나무 다리,,,봄이면 사구 해변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하니까 보호하기위해  이렇게 길을 만든것인가봐요

 

 

기쁜 마음에 추억을 남기고자^*^

 

 

바다에서 나오는 표본 조감도

 

 

평강님도 한컷

 

 

한컷더 ,,얼마든지...

 

걸은만 하고 쉴만한 곳입니다

 

 

해변에서 쉬이 볼수 없는 풍경 입니다(목책)

 

차에 타면서 힘들다는 표정 입니다

 

 

기지포 안내도 그냥 그렇다 하세요

 

 

태안반도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어디에나 쉽게 볼수 있는 안내도 입니다

 

 

심각하게 안내하고 있네요

사진을 잘못 찍은 겁니다,항상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님들을 기쁨으로 안내할겁니다 

 

 

이국적인 모습을 볼수 없나요???

 

 

색다른 마트

 

 

자갈로 깔린 해수욕장

 

 

발 건강에 좋습니다.바다로 돌을 던져 보세요 스트레스 확 풀어 보세요^*^

 

드디어 누군가가 돌을 던지네요,,,바다 넓은 곳에 돌을 던지고 내맘에는 돌을 던지지 마세요~~~~ 

 

오늘의 꽃지 할매 할배 바위 풍경

 

 

 

수목원뒤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조용히 얘기하며 정적인 시간도 가져 보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울산 에서 택배가 문앞에 와 있었습니다

 

 

포장을 뜯어보고 한컷

 

 

다시 포장을 뜯으니 알찬 계란

 

 

생으로도 먹고 삶아서도 먹고

 

 

달걀 건배,,,^*^화이팅

태안 가을국화님께서 빌려주신 부화기에

울산 서생 유정란  50알  넣었습니다.그 사진은 어두워서 못 찍은 관계로 다음차에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맛을 삶아서 먹고 개불을 다듬어 생으로 회로 먹고

그 분은 김해를 향해서 먼길을 돌아갔습니다

깊은 새벽이나 도착 할껀데

피곤 덜하고 기쁘게 즐기면서 가기를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모두들 오늘밤도 행복 하세요^*^

그리고 내일 즐거운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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