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드시고 행복 하세요^*^ 오늘 오전에 교회일좀 하고서 목사님 댁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면서 얘기중 회가 먹고 싶다는 얘기가 오고갔다 잠시후 전화벨이 울리고,석전님께서 안면도 오셨다가 올라가시는 길에 저희집을 들러 주신다는 기쁜소리였다 바로 집으로 돌아와 기다렸더니 석전님과 사모님께서 반가운 웃음으로 .. [사진]/받은 선물 200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