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오후 오전 성탄 감사 예배를 마치고,경로당에서 기쁜시간 함께하고 집으로 돌아와 한숨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 햇살이 계속 내리 내쬐 있는데 이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그냥 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모님께 연락하여 드라이브 나가기로 했다 가는길 연속 감탄사가 나왔다 이렇게 좋은날 이렇게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