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꽃지 할매 할배바위로 들어가는 길이 물이 빠졌습니다 미탄님 가족 사진 찍고 먹거리를 둘러 봅니다 별이가 뇌물 씁니다, 많이 주세요^*^ 낙지,멍개,해삼,소라 모듬으로 한접시 나왔습니다 젓가락 하나둘 움직이기 시작 건배하고 한잔씩 하면서 냠냠 얘기 나누면서 빈접시 만들었습니다 바람도 시원하..

오후엔 해변 도로를 천천히 달리며 풍경을 즐기면서 꽃지 대형 주차창에 도착 했다 꽃 박람회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눈에 보인다 저기 할매 할배 바위 까지 물이 빠지면 걸어 들어가는데 오늘은 물이 많이 들어 왔다 평강님이 여기로 놀러 오래요 물 빠질때 걸어 들어 가요 안면도 끝 영목항에서 바라..

오늘은 물이 가득 들어온 시간에 갔습니다 수시로 변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질리지도 않도록 여러 모습 보여 주는 할미 할배 바위,,, 물이 가득 차 있으니 섬은 외롭게 보여도,,,풍만한 모습도 그려집니다 얼음이 얼은것같이 보입니다 저 새들은 어디로 날아가고 싶은걸까

꽃지 해수욕장 할미 할배 바위앞에서,,,,바닷물이 빠지고 노을이 질때에 걸어들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