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곤파스이후 밀린 이야기 태풍 곤파스가 지나간 밤이 지나고 아침 사진기를 들고 하나씩 찍기 시작했다 냉장고가 날아와서 항아리를 타격했다 다행히 효소거르고난 빈항아리에 맞았다 우측에 걸러놓은 엑기스 항아리를 때리지 않은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지난밤 정전으로 9월2일은 수도물도 나오지않고 화장실도 사용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9.15
태풍 피해로 인해서 아직 인터넷과 텔레비젼이 복구되지 않아서 집에서 컴이 불가 합니다. 오늘도 평강님 또 병원 올라와서 병원 휴게실에서 소식 전합니다. 땅이 마르면 고구마랑 땅콩 캐기를 할겁니다.어제까지 망가진 비닐 하우스 2동중에서 1동을 골조 뽑아서 펴고 굽혀서 다시 조립했습니다. 오늘 집에 들어갈때 비..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