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난향님 부부 다녀 가시다 그냥 오셔서 있는것 같이 한술 뜨셔도 되는데 점심도 드시고 들어 오시고 짧은 시간 많은 대화도 못 나누고 대접도 못해드리고,,담에 시간 조용할때 뵈오면 그땐 많은 시간 행복한 시간 나눠요 주신 포도씨유 선물 감사 합니다 마침 떨어져 사야할 고민이 였는데 어찌 알고,,,^*^ [사진]/받은 선물 200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