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받은 선물

소심난향님 부부 다녀 가시다

만년설/정리맨 2007. 5. 16. 19:29

 

그냥 오셔서 있는것 같이 한술 뜨셔도 되는데

점심도 드시고 들어 오시고

짧은 시간 많은 대화도 못 나누고

대접도 못해드리고,,담에 시간 조용할때 뵈오면 그땐 많은 시간 행복한 시간 나눠요

 

 

주신 포도씨유 선물 감사 합니다

마침 떨어져 사야할 고민이 였는데 어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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