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셔서 있는것 같이 한술 뜨셔도 되는데
점심도 드시고 들어 오시고
짧은 시간 많은 대화도 못 나누고
대접도 못해드리고,,담에 시간 조용할때 뵈오면 그땐 많은 시간 행복한 시간 나눠요
주신 포도씨유 선물 감사 합니다
마침 떨어져 사야할 고민이 였는데 어찌 알고,,,^*^
'[사진] > 받은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짚신나물과 오가피 엑기스 (0) | 2007.05.18 |
---|---|
소망 권사님 주신 선물 (0) | 2007.05.17 |
써니님 낙시 하러 오면서 (0) | 2007.05.16 |
넥타이 (0) | 2007.05.11 |
할머니들이 나를 너무 사랑해요 (0) | 2007.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