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기 15~16일 장인어른과 동서,처재,시온이 그리고 평강나 태안관광 드라이브에 나섰다 운전은 온달이가 하고서,,, 만리포 해수욕장을 둘러 보았다 한쪽에 방치된 전시물들이 동상 걸리겠네요 천리포,모항을 두러보고 파도리를 왔습니다 가는곳마다 썰렁한 분위기에 찬바람 불고 인적도 드물고 활력도 보이지 않..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1.17
파도리 어제는 집에서부터 꽃지 해수욕장까지 해변을 둘러보고 오늘은 파도리를 들어가고 있습니다 파도리 해변 입니다 해옥으로 쫙 깔렸습니다 4년전에 왔을때는 큰 해옥도 많았는데 이젠 자갈만한 것들만 남았습니다 사진도 찍고 해옥 감상에 전념합니다 저 바위에는 굴들이 붙어 살아갑니다 하얀것들이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1.06